미국 기준 신차 구입 후 중고차 재판매 잔존가치 최고의 자동차 순위 탑 10입니다.

재판매 가치 랭킹 상단에는 트럭과 SUV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으며 10위 이내에는 일반 승용차가 들지 않은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2018년에는 Subaru WRX가 있었음. 10위)

 

통상 신규 차량은 5년 후 구입가의 39%의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 순위에 있는 차량들은 평균 약 55%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잔존가치를 높게 형성하는 차를 구입하는 것이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자료의 출처는 Kelly Blue Book이며, 미국에서 저명한 자동차 가치평가 기관입니다.

(출처 : 2019 Best Resale Value Awards: Top Ten Cars)

 

 

 

1. Toyota Tacoma

Toyota Tacoma

 

3년 후 잔존가치 : 69.4%
5년 후 잔존가치 : 62.2%

5년 연속 미국 중고차 잔존가치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Jeep Wrangler

 

Jeep Wrangler

 

3년 후 잔존가치 : 66.5%
5년 후 잔존가치 : 58.3%

 

 

3. Toyota Tundra

 

Toyota Tundra

 

3년 후 잔존가치 : 66.6% 
5년 후 잔존가치 : 56.9%

 

 

4. GMC Sierra

 

GMC Sierra

 

3년 후 잔존가치 : 62.2% 
5년 후 잔존가치 : 56.7%

 

 

5. Toyota 4Runner

 

Toyota 4Runner

 

3년 후 잔존가치 : 65.7% 
5년 후 잔존가치 : 56.3%

 

 

6. Chevrolet Silverado

 

Chevrolet Silverado

 

3년 후 잔존가치 : 59.8% 
5년 후 잔존가치 : 53.7%

 

 

7. Honda Ridgeline

 

Honda Ridgeline

 

3년 후 잔존가치 : 63.2% 
5년 후 잔존가치 : 51.3%

 

 

 

8. Chevrolet Colorado

 

Chevrolet Colorado

 

3년 후 잔존가치 : 59.0% 
5년 후 잔존가치 : 50.9%

 

 

9. Ford F-Series

 

Ford F-Series

 

3년 후 잔존가치 : 57.5% 
5년 후 잔존가치 : 50.6%

 

 

 

10. Porsche Macan

 

Porsche Macan

 

3년 후 잔존가치 : 65.0% 
5년 후 잔존가치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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