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가는 지금

캠핑열풍은 정말 뜨거운 것 같습니다.

캠핑사이트 예약하기도 참 어렵네요.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던터라

요즘 캠핑난로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캠핑난로 중 인기상품인

파세코 캠프 10 13 25 27 차이를 알아보고

캠핑 시 안전하게 쓰는 방법 알아볼게요

 

겨울캠핑 필수품

올해는 굉장한 한파가 예정되어있다고들 하죠.

원래 늦가을 초겨울까지는 캠핑난로까지는 필요하지 않을 수가 있는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시점부터는 히터나 난로가 있으면 보다 나은 캠핑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의 캠핑은 난로 없이는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전기매트나 전기히터도 많이 쓰는데 캠핑장마다 끌어올 수 있는 전기용량이 제한되어있고

요즘 차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전기를 끌어올 수 없을 때 석유나 등유를 쓰는 캠핑난로가 요즘 인기입니다.

 

파세코 캠프 10 13 25 27 차이

파세코 캠프 27

캠핑난로 중에서도 인기상품인 파세코 캠프 시리즈는 10 13 25 27 등이 있습니다.

세부적인 차이점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10, 13은 같은 모델입니다.

다만 유통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모델네임이 다르게 채번되어있습니다.

 

그리고 25, 27도 같은 모델이지만 

CO2 센서의 유무에 따라 모델채번이 달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10, 25의 차이는 난방용량의 차이입니다.

아, 마침 오늘 GS홈쇼핑에서 홈쇼핑업계 최초로 캠핑난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파세코 캠프가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좋은 가격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 GS홈쇼핑몰 바로가기

 

캠핑난로 안전하게 쓰는 방법

특히 겨울철에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하시는 분들은 캠핑난로 사용 시 어린아이의 손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캠핑난로를 직접 닿지 않게끔 안전망을 설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안전망 하나씩은 구비해두셔야합니다.

>> 안전망 바로가기

 

아직 12월도 안되었는데 추위는 엄청 빨리 온 듯 합니다.

어제도 아이들 데리고 공원에 놀이터나 가볼까 하며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찬바람만 10분 정도 맞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아이들이 주말동안 못나가다가 놀이터 간다고 정말 좋아했는데

들어올 때 그 아쉬움 가득한 표정은 아빠로써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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